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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LM

MCP is dead. Long live the CLI, 정말?

지나가다 발견한 글에 오잉? 하고 의문이 들어 간단하게 GPT를 통해 확인해 본 뻘글.

 

원문은,

 

https://ejholmes.github.io/2026/02/28/mcp-is-dead-long-live-the-cli.html

 

MCP is dead. Long live the CLI

I’m going to make a bold claim: MCP is already dying. We may not fully realize it yet, but the signs are there. OpenClaw doesn’t support it. Pi doesn’t support it. And for good reason. When Anthropic announced the Model Context Protocol, the industry

ejholmes.github.io

 

요약문은,

 

https://news.hada.io/topic?id=27129

 

MCP는 죽었다. CLI 만세 | GeekNews

MCP가 업계에서 빠르게 관심을 잃고 있으며, 이제 CLI 기반 접근이 더 실용적임LLM은 이미 명령줄 도구 사용에 능숙하며, 별도의 프로토콜 없이도 문서와 CLI만으로 충분히 작업 수행 가능CLI는 인간

news.hada.io

 

비전공자 분들을 위해 좀 풀어서 설명하자면,

펼쳐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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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 는 간단하게 말하면 윈도우의 CMD, PowerShell 과 같은 콘솔 입력 환경, 더 쉽게 말하면 옛날 DOS 창 같은 명령어 환경이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대충 이런 거...

 

 

또는 이런 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GUI 환경은 원래 프로그램이란 개념에 있어 평범한 게 아니었다. 사람이 쓰기 편하게 하려고 이것저것 붙인거고, 그걸 위해 생각보다 많은 번잡한 작업들이 들어간다. 그런데 그건 사람이 필요한거고, AI에게 필요한 게 아니다. 오히려 언어 모델 (LLM) 에 기반한 AI 입장에선 글씨만 나오는 저게 더 편하다. 하지만.

 

왠지 Agentic AI 기술을 위해 사람들은 MCP라는 기술을 만들었다. 대략

이런 거...

 

저거만 봐선 저게 어떻게 구현되는지 알 길이 없지. 간단히 말하면 저렇게 AI에 도구들을 연결하게 위해 웹의 URL 같은 형식의 통신 규정을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 규정의 기반이 되는 것이 REST API 라는 것이 있다.

 

간단히 말하면 AI 시스템이 메일이나 클라우드 드라이브 등의 디지털 도구들을 사용하는데, 웹 URL로 날리는 게 편하냐, 콘솔 창 열어 명령어 치는 게 편하냐는 것...

 

...

 

간단히 말한 게 맞나? 쿨럭.

 

 

관심 있다면 관련 용어를 함 찾아보시고 귀찮다면 이 글은 스킵하시라. 어차피 일반인들은 알 필요도 없는 개발자들만의 뻘소리다.

 

 

여기서부터는 다 안다는 가정하에,

 

개인적인 생각으론, MCP? 그거 걍 REST API 잖아?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복잡하니 뭐니 그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 글을 보고 오잉? 하고 지나치지 못한 것.

 

그래서 간단히 GPT에 물어봤다, 만, GPT는 링크를 못 읽던데.

 

나 : 인터넷에 MCP보다 CLI가 AI를 위한 더 좋은 도구임이 밝혀졌다고 주장하는 글이 있던데,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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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면, “CLI가 MCP보다 무조건 더 좋은 도구다”라는 주장은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 서로 역할과 장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OneUptime)

핵심 정리

  • MCP (Model Context Protocol): AI 에이전트가 다양한 도구, 데이터, 서비스와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하고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된 프로토콜입니다. AI 에이전트 생태계에서 표준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위키백과)
  • CLI (Command-Line Interface): 텍스트 명령으로 도구를 직접 제어하는 전통적인 인터페이스입니다. 단순하고 기존 도구를 바로 활용하기 좋으며, 토큰 효율 면에서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위키백과)

둘의 비교
CLI 장점

  • 기존 수많은 도구를 바로 활용 가능
  • 간단한 작업이나 스크립트 자동화에 효율적
  • 일부 주장처럼 토큰 사용량을 아낄 수도 있음(단 몇몇 실험 기준) (서버포럼)

MCP 장점

  • AI가 외부 시스템·데이터와 안전하고 구조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됨
  • 도구들 간의 상호 운용성을 높여 에이전트 작업을 더 체계적으로 구성
  • 업계 표준으로 성장 중이며, 많은 AI 플랫폼에서 지원됨 (위키백과)

정리하면
CLI는 간단한 작업이나 토큰 절약이 중요한 상황에서 유리한 경우가 있고, MCP는 표준적이고 구조적인 통합이 필요할 때 더 적합합니다. 어느 쪽이 “AI에 더 좋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고, 목적과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OneUptime)

필요하시다면 MCP와 CLI의 실제 사용 사례(언제 어떤 걸 쓰는 게 좋은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릴까요?

 - 아니, 당연히 장단점이 있겠지. 누가 그걸 몰라서 묻냐...

 

나 : MCP라고 해봐야 결국 이전부터 많이 쓰던 REST API랑 그걸 호출하는 LLM 생성 양식을 규정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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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씀드리면, **“MCP = REST API + LLM이 호출할 JSON 포맷을 정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지향점이 다릅니다.


1️⃣ REST API와의 공통점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 HTTP 기반 요청/응답 구조
  • JSON 스키마로 입력/출력 정의
  • 외부 시스템 호출

이 관점만 보면

“기존 REST를 LLM이 잘 쓰게 포장한 것 아닌가?”
라는 인상이 드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2️⃣ 하지만 핵심 차이

✅ 1. LLM을 1급 주체로 전제

REST는 사람/서비스 → 서버 구조입니다.
MCP는 처음부터 **“LLM이 호출자”**라는 전제를 둡니다.

즉:

  • 자연어 → 구조화된 tool call
  • tool result → 다시 모델 컨텍스트로 편입
  • 세션 단위 상태 유지

이 흐름 전체를 프로토콜 차원에서 정의합니다.


✅ 2. Tool Registry + Capability 모델

REST는 “엔드포인트 집합”입니다.
MCP는:

  • 어떤 tool이 있는지
  • 각 tool의 입력 스키마
  • 호출 가능 범위
  • 권한 모델

까지 구조적으로 노출합니다.

즉 단순 API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탐색 가능한 능력 그래프”**에 가깝습니다.


✅ 3. 보안·격리 모델

에이전트가 임의 API를 막 호출하면 위험합니다.
MCP는:

  • 툴 실행 샌드박싱
  • 명시적 허용 범위
  • 컨텍스트 분리

같은 개념을 프로토콜 수준에서 전제합니다.

REST는 이런 걸 애플리케이션이 직접 구현해야 합니다.


✅ 4. 대화 루프에 최적화된 구조

MCP는 다음을 기본 루프로 설계합니다:

User → LLM → Tool Call → Tool Result → LLM → Response

REST는 이런 루프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질문에 대한 제 결론

“결국 REST 포장 아닌가?”

👉 기술적으로는 REST 위에 얹힌 추상화가 맞습니다.
👉 하지만 설계 목적은 “API 제공”이 아니라 **“LLM 에이전트 운영 표준화”**입니다.

즉:

  • REST =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표준
  • MCP = 에이전트-도구 상호작용 표준

계층이 다릅니다.


💡 CLI vs MCP 논쟁과 연결해보면

CLI를 선호하는 쪽은 보통 이렇게 말합니다:

  • LLM이 굳이 JSON tool call 할 필요 없다
  • 그냥 bash 명령 생성 → 실행 → 결과 반환이 더 단순하다

이건 “LLM을 도구 생성기”로 보는 관점입니다.

반면 MCP는:

  • LLM을 시스템 내부 에이전트로 보고
  • 권한/능력/상태를 구조적으로 관리하려는 방향입니다.

🎯 사용자님의 관점에서 보면

Physical AI / 멀티로봇 / RFM 플랫폼을 고민하시는 입장이라면:

  • 단기 PoC → CLI 기반이 빠름
  • 장기 플랫폼화 → MCP 같은 capability 기반 추상화가 필요

로봇 제어 쪽에서도:

  • ROS2 topic을 그냥 CLI로 때릴 수도 있지만
  • capability graph 기반 orchestration 계층을 따로 두는 게 스케일에는 유리

와 비슷한 문제입니다.


원하시면
“로봇 제어 플랫폼 관점에서 MCP가 왜 의미가 있을 수 있는지”
조금 더 구조적으로 풀어드릴까요?

 - 뜬금없이 Physical AI 나 로봇 타령하는건 내가 평소에 물어보던 게 있어서 그렇다. 이럴 땐 성가시다... 주제가 바뀐 걸 좀 알아서 파악하라고.

 - MCP와 REST API 가 뭔가 졸라 다른 것처럼 말하지만 내용을 보면 대체 뭐가 다르다는 건지 모르겠다. 똑같은 문이 사람이 들어가면 문이고 로봇이 들어가면 곰이냐? 물론 로봇이 들어가야 하니 손잡이를 로봇 편하게 쓰라고 만든 정도는 있겠지...

 - 역시 해당 글을 직접 분석하는 게 아니다보니 자꾸 곁다리만 짚는다.

 

나 : MCP is dead. Long live the CLI 이 글에 대해서 분석해봐

더보기

해당 글 “MCP is dead. Long live the CLI”는 몇 가지 강한 주장을 담은 개인/커뮤니티 의견글입니다. 하나의 관점으로는 흥미롭지만, 업계 전체 결론이라고 보기에는 근거가 제한적입니다. 대표적인 핵심 논점들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글의 핵심 주장

  • MCP는 복잡하고 실용성이 낮으며, LLM은 CLI(Command-Line Interface) 툴만으로 충분히 도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MCP는 “죽어가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ejholmes.github.io)
  • MCP 도입을 위해 추가된 서버, 인증, 스키마 등이 오히려 불필요한 오버헤드를 만든다는 비판이 중심입니다. (ejholmes.github.io)
  • LLM은 이미 man page, 스택오버플로우, 깃허브 코드 등으로 CLI 사용법을 학습했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토콜이 필요 없다는 논리입니다. (Reddit)

즉 글은 본질적으로 “MCP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효율/단순성 관점의 의견입니다.


⚖️ 2) 이런 주장에 대한 현실적 맥락

📌 MCP는 실제로 존재하고 일부에서는 도입되고 있음

Anthropic이 발표한 Model Context Protocol은 LLM과 외부 도구/데이터 통신을 표준화하기 위한 오픈 프로토콜입니다. 이는 다양한 SDK, JSON-RPC 포맷, 외부 데이터 접근 등의 구조를 미리 정의하며, 단순 CLI와는 다른 표준 레이어 역할을 의도합니다. (위키백과)

MCP는 이미 OpenAI, Google DeepMind 등에서 표준 선택지로 채택 또는 활용 사례가 발표된 바 있고, 연구에서도 그 표준 특성과 위험/보안 측면에 대한 분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arXiv)


🆚 3) 왜 이런 글이 나오는가

커뮤니티에서 MCP vs CLI 논쟁이 발생하는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 CLI가 가진 장점

  • 단순하고 직관적: 쉘, 스크립트 형태로 정리 가능하며 LLM이 직접 명령 실행 결과를 해석 가능. (Hacker News)
  • 복잡한 서버/프로토콜 없이 바로 로컬 환경에서 테스트, 디버깅이 쉬움. (GeekNews)
  • LLM이 이미 CLI 사용 습득 데이터가 많음(예: man page 기반). (Reddit)

→ 이런 장점 때문에 일부 개발자는 MCP보다 CLI 중심 접근을 선호하게 됩니다.

👎 MCP가 갖는 현실적인 어려움

  • 도입 환경이 서버/인증/관리 요소가 필요해 초기 진입 장벽이 존재함. (ejholmes.github.io)
  • 빠르게 표준화가 진행되지 않으면 “과잉 설계”라는 비판에 노출될 수 있음.

하지만 이건 “죽었다”는 수준의 결론이라기보다는 초기 기술 경쟁/과도기 논쟁에 가깝습니다.


📊 4) 실제로 MCP가 완전히 사라졌나?

현황은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 MCP는 여전히 표준으로 개발 및 채택되는 맥락이 존재합니다. (위키백과)
  • CLI-first 접근도 확산되고 있고, 각 툴/에이전트 환경에서는 CLS(클라이언트 도구) 중심이 더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GeekNews)
  • 또한 MCP 자체를 CLI로 쓰거나 CLI-like 도구로 매핑하는 프로젝트도 존재합니다(예: mcpc CLI 클라이언트). (GitHub)

즉 지금 중요한 건 MCP가 더 이상 쓰이지 않아서 사라졌다가 아니라,
목적과 상황에 따라 CLI가 더 편리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개발자 논쟁입니다.


🧩 정리

관점현실
“MCP는 죽었다” 과장된 표현 — 일부 도구/커뮤니티에서 그런 주장
CLI가 MCP보다 효과적 간단한 워크플로우에서는 그렇기도 함
MCP가 완전히 사라짐 아님 — 표준으로 유지/사용되고 있음
결국 둘 중 하나만 살아남음 아님 — 용도에 따라 병존 가능

💡 결론

해당 글은 자극적인 제목의 개인 의견이며, 현실 전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MCP는 여전히 개발 생태계에서 표준 역할을 시도/유지 중이고, CLI 기반 접근도 확산되는 현재진행형 논쟁입니다.

원하시면 MCP와 CLI가 각각 어떤 경우에 유리한지 비교표로 정리해 드릴까요? (실전 사례 위주로)

 - 왠지 타겟 글을 고려했는데 첫번째와 비슷한 결론...

 - 실제는 모르겠지만 ChatGPT의 결론은 어그로성 글일 뿐. 나도 그냥 눈에 밟혀서 찾아봤을 뿐이지 저런 의견이 딱히 자주 보였던 건 아니다. 그냥 MCP 만든 게 정말 뻘짓이야? 라는 의문이 들었을 뿐...

 - 사실 CLI이든 MCP든 만들어지는 명령어는 그냥 문자열일 뿐이다. 그 문자열의 형식을 사전 정의해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게 좀 더 길고 짧은 건 뭐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비용을 유발하는 문제도 아니다.

 - 다만 문득 든 생각은, 응? REST API 에는 보통 보안을 위한 권한 설정을 하는 걸 못 봤는데, CLI 이라면 그걸 쓰려면 기본적으로 SSH를 접속해야 하고 보안을 통과해야 하잖아? 그럼 보안을 구현하는 성가심이 핵심인가?

 

나 : CLI를 그대로 쓸 수 있는 원격 환경은 이미 ssh 인증 프로토콜이 있으니 별도 인증 구현이 필요 없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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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글의 논지는 거의 그 방향이 맞습니다.

요지는 대략 이렇습니다:

이미 SSH라는 성숙한 원격 실행 + 인증 + 암호화 프로토콜이 있는데
왜 굳이 MCP 서버 + 별도 인증 + 별도 권한 모델을 또 만드느냐


🔐 SSH가 이미 제공하는 것

CLI 기반 원격 환경에서 SSH가 제공하는 기능은 매우 강력합니다:

  • 공개키 기반 인증
  • 세션 암호화
  • 사용자 단위 권한 분리
  • sudo / 그룹 기반 접근 제어
  • 감사 로그
  • 포트포워딩 / 터널링
  • 에이전트 포워딩

즉, “원격에서 안전하게 명령 실행”이라는 목적만 보면
이미 완성형 인프라입니다.

그래서 CLI 옹호자들은:

  • LLM → ssh 접속 → 명령 실행
  • 굳이 MCP 서버를 둘 필요 없음
  • 이미 운영 환경에 SSH는 다 깔려 있음

이라고 주장합니다.


🤔 그런데 여기서 빠지는 전제

SSH는 “사용자”를 전제로 합니다.
MCP는 “LLM 에이전트”를 전제로 합니다.

이 차이가 꽤 큽니다.

1️⃣ 권한 모델 차이

SSH는 OS 계정 권한 모델입니다.

MCP는:

  • 이 tool만 호출 가능
  • 이 스키마만 허용
  • 이 파라미터 범위만 허용

같이 능력(capability) 단위 제한을 설계합니다.

LLM에게 bash 전체 권한을 주는 것과
“파일 읽기만 허용”을 주는 것은 보안 레벨이 다릅니다.


2️⃣ 인터페이스 구조

SSH는 “문자열 명령 실행”입니다.

LLM이 이런 걸 생성합니다:

rm -rf /tmp/*

문제는:

  • 파싱 구조 없음
  • 파라미터 검증 없음
  • 의도 분석 어려움

반면 MCP는:

{
  "tool": "delete_temp_files",
  "args": {
    "path": "/tmp",
    "recursive": true
  }
}

이건 구조적으로 제어 가능합니다.


3️⃣ 로봇/인프라 관점에서 보면

예를 들어 사용자님이 생각 중인:

  • 멀티 로봇 제어
  • 데이터센터 자동화
  • 전원 모듈 제어

이런 환경에서 LLM에게 SSH로 root shell을 열어주는 건
운영팀이 절대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SSH는 인간 운영자 모델입니다.
MCP는 제한된 자동화 에이전트 모델입니다.


🎯 그래서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

"별도 인증이 필요 없다는 주장인가?"

✔ 네, 그 글은 이미 SSH가 인증·암호화를 해결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건 “원격 명령 실행” 관점에서만 맞는 말입니다.
❗ “에이전트 능력 통제” 관점에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핵심은 이겁니다

CLI + SSH는:

강력하지만 너무 넓은 권한 모델

MCP는:

복잡하지만 세밀한 capability 모델


🔎 실제 산업에서 어느 쪽이 살아남을까?

  • 개인 개발자 / 스타트업 / PoC → CLI 우세
  • 대기업 / 보안 환경 / SaaS 플랫폼 → MCP류 구조 필요

사용자님처럼 플랫폼 레벨 Physical AI 시스템을 고민한다면
결국 capability abstraction 레이어가 필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원하시면
CLI + SSH 기반 에이전트 구조가 어디서 깨지는지
실제 아키텍처 레벨에서 한번 해부해볼까요?

 - 대충 내 가설이 맞았...

 - 근데 REST API도 웹 서비스에서 흔히 쓰이는 표준이고,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여기에서 권한 인증을 위한 무언가를 만들어놨을 텐데? 걍 가져다 쓰면 끝 아니야?

 

나 : 반대로 사람을 주체로 봐도 REST API에도 권한인증이 필요한 경우 많잖아? REST API에는 간단히 구현되는 표준 인증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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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REST API도 대부분 권한·인증이 필수이고, 이미 잘 정립된 표준들이 있습니다. MCP가 “인증을 새로 발명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REST에서 널리 쓰이는 표준 인증 방식

1️⃣ OAuth 2.0

  •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
  • 액세스 토큰 기반 권한 위임
  • Google, GitHub, Slack 등 대부분 채택

2️⃣ OpenID Connect (OIDC)

  • OAuth 2.0 위에 사용자 인증 계층 추가
  • SSO에 자주 사용

3️⃣ JWT (JSON Web Token)

  • 토큰 자체에 서명된 권한 정보 포함
  • 서버 간 통신에 자주 사용

4️⃣ API Key / HMAC 서명

  • 서버-서버 통신
  • AWS Signature 같은 방식

5️⃣ mTLS

  • 클라이언트 인증서 기반 상호 인증
  • 금융·엔터프라이즈 환경

즉,

REST에 “간단한 표준 인증이 없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이미 충분히 표준화되어 있고 산업 전반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MCP는 뭐가 다른가?

MCP가 차별화하려는 건 **전송 인증(authentication)**이 아니라
도구 호출 단위의 capability 통제 모델입니다.

REST에서의 권한은 보통:

  • 이 API에 접근 가능
  • 이 리소스 읽기/쓰기 가능

같은 리소스 중심 모델입니다.

반면 MCP는:

  • 이 tool만 호출 가능
  • 이 파라미터 범위만 허용
  • 이 세션에서만 허용

처럼 행동 단위 제어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 이 capability 모델도 REST 위에서 충분히 구현 가능합니다.
👉 MCP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걸 새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 핵심 정리

항목RESTMCP
인증 표준 이미 충분히 존재 (OAuth, JWT 등) 자체 프로토콜 안에서 정의
보안 모델 리소스 중심 Tool/행동 중심
구현 난이도 이미 생태계 성숙 아직 초기
기술적 필수성 매우 높음 상황 의존

🔥 그래서 현실 결론

“MCP가 없으면 인증을 못 한다” → ❌ 아님
“REST는 인증이 빈약하다” → ❌ 사실과 다름
“MCP는 REST 위의 에이전트 지향 추상화다” → ⭕ 더 정확


사용자님 관점(플랫폼·로봇·RFM 스택)에서 보면
진짜 중요한 질문은 이겁니다:

우리는 API를 노출하려는가?
아니면 LLM 에이전트를 운영하려는가?

이 두 목적은 미묘하게 다릅니다.

원하시면
REST 기반 capability 설계와 MCP 기반 설계를
아키텍처 레벨에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 어이! 있으면 대체 뭐가 다른건데!

 

나 : 그럼 MCP가 나오기 전에 REST API랑만 비교해도, CLI가 있느니 REST API는 필요없다는 그런 주장따윈 없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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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씀드리면, 그런 주장은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다만 주류가 아니었을 뿐입니다.


1️⃣ CLI vs REST 논쟁은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주장들은 있었습니다:

  • “curl로 다 되는데 왜 REST 서버 따로 두냐”
  • “내부 시스템이면 SSH + 스크립트면 충분하다”
  • “API 만들 시간에 CLI 툴 잘 만들자”

특히 DevOps 초창기, 내부 자동화 영역에서는
CLI + SSH + cron 조합이 굉장히 강력했고,
굳이 REST 레이어를 만들 필요 없다는 주장도 많았습니다.


2️⃣ 그런데 왜 REST가 살아남았나?

📌 이유는 명확합니다

  1. 구조화
    • CLI는 문자열 인터페이스
    • REST는 명세화된 계약(interface contract)
  2. 확장성
    • 여러 클라이언트 (웹, 모바일, 외부 파트너)
    • 언어/환경 독립성
  3. 보안·감사
    • 중앙화된 인증/인가
    • 요청 단위 로깅
  4. 서비스화
    • CLI는 “호스트에 종속”
    • REST는 “네트워크 서비스”

결국 **서비스화(서비스 지향 아키텍처)**가 등장하면서
CLI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해졌습니다.


3️⃣ 지금 MCP vs CLI 논쟁은 무엇과 닮았나?

지금 벌어지는 논쟁은 사실:

2008~2015년의 CLI vs REST 논쟁을
2026년 AI 에이전트 문맥에서 다시 보는 것

과 매우 유사합니다.

CLI 옹호자들은:

  • LLM이 이미 CLI 잘 쓴다
  • 굳이 MCP라는 또 다른 레이어 필요 없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건 주로 단일 머신 / 로컬 자동화 / PoC 관점입니다.


4️⃣ 왜 이번엔 논쟁이 더 커졌을까?

LLM이 등장하면서:

  • 자연어 → 명령 생성이 쉬워졌고
  • CLI가 다시 “범용 인터페이스”처럼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과거엔 사람이 명령을 쳤지만
지금은 LLM이 대신 칩니다.

그래서 CLI가 다시 부활한 느낌을 주는 겁니다.


🎯 핵심 결론

“CLI가 있으니 REST는 필요 없다”는 주장은 과거에도 있었고,
결국 REST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CLI는 실행 인터페이스이고
REST는 서비스 계약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입니다.

MCP도 같은 운명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단기: CLI가 더 편해 보임
  • 장기: 구조화된 계약 계층이 다시 필요해짐

사용자님처럼 플랫폼/로봇/멀티 시스템을 고민하는 입장에서는
아마 이 질문이 더 중요할 겁니다:

AI 에이전트는 “운영자 대체자”인가?
아니면 “서비스 내부 컴포넌트”인가?

이 관점에 따라 CLI vs MCP의 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원하시면 이걸 로봇 플랫폼 아키텍처에 비유해서 설명해 드릴까요?

...

 

결론

내가 의문을 가졌던 부분은 이거다.

 

1. MCP는 걍 REST API 아니야? → TRUE

2. 그럼, REST API 잘만 써왔는데 왜 이제와서?

 

이었는데, 결론은... 응. 그거 REST API 때부터 하던 소리야.

 

헐...

 

그렇다면 답은 간단하다. 그때도 REST API 가 더 편리한 사용 씬이 있었고, CLI가 더 편리한 경우들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