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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기술

국가 AI가 나아갈 방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9398

“기술주권 위한 생존전략” vs “독자 AI는 기술 고립 자초”

이원태 국민대 특임교수 “ 모델 크기보다 효율성 중시 시장 규칙 변화, 한국 반도체 게임체인저 역할 기대 ” 이명호 미래학회 부회장 “개방과 연대의 기술 생태계 편입 통한 성장 방식 유효

n.news.naver.com


내가 보기엔 간단하다. 그건.

AI전자정부.

아무리 해외 빅테크들의 모델들이 좋아도 정부 시스템까지 다 그쪽 거로 할 수는 없잖아. 워드나 엑셀, DB 구축용 오라클과는 다른 문제다. 지능과 의사결정에 직결되는 문제니까. 하다못해 빅테크 모델 튜닝이라도 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려면 자체 데이터와 파인튜닝 기술도 빈드시 필요하다.

산업계는? 정부과제 100조나 열어줬으면 그거 먹고 알아서 살아남아야지. 정부가 기업 투자 하는 것 만큼 의미없는게 없다. 기업은 돈만 받고 해외로 튀니까.

말씀하신 거 다 맞는데 핵심은 이거다. 이것저것 다 하려다 이도저도 안 된다.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은 외환위기 직후 김대중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T)정책과 비교되곤 한다.

김대중 정부때의 IT정책의 핵심은 초고속 인터넷 망이었다. 그거 하나로 우리나라는 인터넷에서 독보적인 국가가 되었다. 세계의 온라인 서비스들의 테스트베드가 되기도 했고 자체 인터넷 대기업들도 나타났다. 일종의 고속도로 설치다. 그리고 그것은 이후 정부에서의 전자정부 사업의 성공과도 닿아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이 되어야, 전자정부도 있는 거지.

하지만 그다음 모바일 인터넷의 시대는 밀렸다. 애초에 유선망 깔기 여러가지로 악재가 있는 국가들도 해볼만한 게 모바일이었으니까. 하지만 심한 충격은 아니었다. 스마트폰도 한두 세대 늦었지만 따라잡았고, 빵빵한 유선망에 와이파이만 달아도 와이파이존 확보는 압도할 수 있다. 4G, 5G에서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모바일에서 선도했던 일본도 음영투성이지만 한국에서는 음영지역을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다.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정부의 역할 = 인프라 망? 그렇게 돌아가기 쉽지 않다. 현재 최강의 인프라는 API다. 그런데 그건 미국, 중국 빅테크들이 글로벌로 뿌려버린다. 그거랑 경쟁하여 이기는 것도 요원하고, 이겨봐야 쓸데없다. 그거 사용량을 정부에서 다 감당할 수도 없다. 그건 차라리 산업계의 자생과 자율에 맡기는 게 났다.

차라리 전기 인프라나 더 확보하든가. 요즘 데이터 센터들 난리도 아니더라.

목적이 소버린 AI인가 아니면 산업 경쟁력 확보인가. 전자에 대해서는 인프라 확보가 답이 아니다. 후자에 대해서는 정부가 나설 일이 아니다. 태양광 사업 지원으로 중국 태양광 패널에 대해서도 막대한 지원금이 들어간 경우도 있다. 국내 기업들이 핵심적인 생산을 해외로 이전하는 일도 빈번하다. 자칫하면 해외 기업들만 배불릴 수 있다. 지금은 기업에 국경이 없는 시대다. 목표를 명확하게 잡아야한다.


―이재명 정부 주요 정책라인에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을 포함해 네이버 출신들이 여럿 들어갔다. 어떻게 보시나?

내가 우려하는 한가지는, 그래서 네이버 AI의 현재는? 네이버가 우리나라서 제일 빠르긴 하다. 클로버 X를 상용화 시켰으니까. 하지만 이후가 없다. 정말로 AI에 투자를 하는 게 맞나? 새로운 걸 만들기 기대하는 게 아니다  있는 걸 써먹느냐의 문제다. 개인 RAG도 구축 안됬다. 그 이외에 뭘 했는지, 하고 있는지, 할 건지도 들어보지 못했다.

독자모델 구축? 대단한 일이지만 그걸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 그건 연구개발하던 시기에 가치있는 일이다.

어쨌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닌 그 업계, 그 업무 하던 사람이 올라간 건 긍정적인 일이다. 그에 걸맞는 비전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재명 정부가 ‘주권 인공지능’을 국가 의제로 삼은 것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

"인터넷이라는 단일시장에서는 결국 소수의 플랫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건 국가정책의 결과가 아니라 이용자들의 선택이다."

맞고도 틀린 말이다. 저 말대로였으면 이렇게 인터넷 기업들이 많을 리가 없다. 소수의 플랫폼만 살아남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차별화된 기능으로 만들어진  '다른 플랫폼'이 끝도 없이 나오는 게 인터넷 세상이다.

국가에는 어마어마한 컨텐츠가 있다. 그건 독보적인 차별점이다. 빅테크 AI API써라. 하지만 정부의 컨텐츠들과 연계하려면 이쪽의 룰을 따라야한다고 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

"주권 인공지능 개념을 자국의 독자 거대언어모델로 협소하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 현재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국가대표 인공지능 선정 정책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기술과의 연결을 위한 호환성과 표준까지 고려하고 있다"

앞에 말은 맞다. 하지만 뒤의 말은 좀 의미가 없다. 한글도 hwpx로 글로벌 표준을 따라가려 했다. 하지만 그걸로 경쟁력이 생기는 건 아니다. 리브로 오피스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다. 표준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건 당연히 맞춰야 하는 기본이고.

중요한건 효용성과 차별성이다. 그거 걱정할 필요 없다니까? 정부의 독자적 정보, 행정 기능의 API를 미국 빅테크가 지원해줄건가?

해외로 진출하는 기술은 기업들이 알아서 만들어야지 그걸 정부가 무슨수로 만들어주나. 지금처럼 AI로 사업확장하기 좋은 시기에도 AI 기술 죽어라 개발 안하는 것들은 구제해 줄 방안이 없고 시장퇴출이 답이다.

AI기술이 대형 LLM 개발만 있는 게 아니다. RAG도 프롬프팅도 개발해야할거 천지다. 챗GPT에서 당연하 되는 멀티턴 대화도 실제로 구현하려고 하면 난관 투성이다. 그거도 안할거면.

장사 접어라. 어디가서 TI기업이라고 하지 마라.

그리고 나라가 장사 접을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나라에서는 그 정도는 해라 이거다.


―투트랙으로 가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두 분의 의견이 수렴되는 것 같다. 이재명 정부 인공지능 정책을 총괄하는 인사들의 입장은 어떤가?

아니, 투트렉 아니라고. 지금 오픈소스 진영에서 기술을 떠먹여주는데도 움직이는게 굼뜬 산업계에는 희망이 없다. 정부가 나서서, 정부가 인력갖춰, 정부 시스템 만들어야한다. 거기 돈 풀리는 걸 봐야 기업들이 움직이지, '너네 기술 가지고 있는거 하나씩 꺼내온나' 해 봐야 씨알도 안 먹힌다. 지금 까발려져 있는게 다고, 더 할 생각도 없다.

차라리 대학교수들, 대학원생들 모아다 깔쌈한 AI 서비스 하나 개발해서 정부 데이터랑 연동하라고 하는 게 나아보인다. 그 사람들이, 그 경험 가지고 산업계 나가는 것 만으로 어마어마한 동력이 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AI상용 서비스 구현해 본 사람이 얼마나 되나.

그리고 지금 그걸 해본 사람을 수석으로 앉혀놨다. 그럼 뭘 해야하나.

기술의 독자성? 사치스런 소리다. 기술이 있어야 기술의 독자성이 있지. 우린 기술이 없다니까? 오픈소스 가져다 쓰는 것도 제대로 해본 사람이 얼마 없다고. 근데 무슨 독자성이야. 외국과의 협력? 우리가 뭐가 있어야 협력을 해도 받아낼 게 있지. 지금 협력하면 우리가 내놓을건 정부 데이터, 자체 국내 데이터밖에 없다. 그거 내주면 소버린도 산업 부흥도 물건너간다.

구글한테 지도정보를 왜 이 악물고 안내주는데? 그게 주권 아님?

제발 좀 외국 협력타령 하지좀 마라. 오픈소스나 내껄로 쓸수 있게 되고나서 말해라. 뿌려준거, 퍼다준것도 못 먹는데 대체 무슨 협력인가. 죽 정도는 소화할 위장을 갖추고 고기를 먹는거다.


―주권 인공지능을 놓고 인공지능업계와 산업계의 이해가 다른듯하다

다르겠지. 지금 산업계는 100조 시장 누가 먼저 먹는가에만 관심이 있다. 그걸로 실질적으로 뭔가 할 생각이 없다. 당연하다. 그놈들이 가진 기술력을 평가할만한 안목이 정부에 없으니까. 그러니까 정부가 먼저 만들고, 정부 내에 아는 사람들을 모아야한다.

안 그러면 100조 허공에 다 흩어질 뿐이다.

AI교과서로 1-2조 날렸지만 산업계는 그걸로 자생 불가능하다고 난리다. 그게 100조가 되면 달라질까? 어림없다. AI교과서는 어쨌건 정부 납품을 해야 하는거고 정부가 키를 쥐고 있다. 다른 AI기술은 그 정도 통제도 불가능하다.

산업계는 이명호 부회장 말대로 국산이냐 아니냐 아무 의미 없다. 싸고 좋은거 쓸 거고, 외국 꺼가 좋다면 자체 투자 안할거다. 모델, 데이터, 애셋들이 중요한 기업 자산이란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천지다. 협력이란 이름하에 해외 빅테크들의 제품을 국내 도입하는 선봉장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시장은 그러라고 그래라. 하지만 정부는 안 되지.

"지나치게 독자 거대언어모델이나 파운데이션 모델 중심의 정책을 취하면 경쟁력이 약한 산업부문이 소외될 수 있다. 둘 모두를 고려하는 균형 잡힌 정책을 수립하는 게 이재명 정부의 과제다."

맞지만 아니다. 난 파운데이션 모델은 이미 물건너갔고, 지금 만들어진 거나 잘 활용하는게 최선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거도 꽤 잘 만들어졌다. 이미 전장은 데이터로 넘어갔다. 지금은 데이터 시대다. 데이터 확보가 가장 중요한 일이다. 독자 학습 데이터 구축, 국내 데이터 생테계 구축이 키다. 집중해야한다. 균형? 그건 집중했다가 문제 생기면 그거 책임 지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방패일 뿐이다.

우리도 균형 지켜봤다. 그리고 아무것도 솔루션화, 자산화 되지 못했다... ㅜ.ㅜ


―오픈에이아이(AI)나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주권 인공지능을 전략적 자산으로 가져가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도 나온다.

'소버린'이란 말 자체가 주권이야. 근데 뭔 전략적 자산 타령 하고 있어... 저거 왜 하는지 몰라?

그니까 더 데이터가 중요한거다.

언어는 절대로 중립적이지 않다. 거기엔 문화와 사상이 반드시 들어간다. 그건 사고체계 그 자체다. 진짜 단적이고 노골적인 예로, 공개된 한국어 데이터가 외국에서 만든 거 하나밖에 없고, 거기에 독도는 일본땅 써있으면 AI는 그렇게 학습하는 거다. 그리고 그걸 우리가 받아서 사용하겠지.

사고를 타국, 타기업에 맡기는 일이다. 이게 돈의 문제인가?

전략적 자산 운운 자체에 이미 경제논리가 뿌리내리고 있다. 그래서 그 투자 가치있냐고, 그 이상 돈 버냐고. 제발 좀 그 경제논리 좀 집어치워라. 기술력 있고 차별성 있으면 돈은 따라온다.

100조 투자해 200조 버는 게 확실할 일이면 그걸 누가 안하나. 이미 대기업들이 했을거다. 그런데 그게 보통 확실한 보장이 아니면 안한다. 12조 부어 세계적 기업이 되고 세계 판도를 뒤흔드는 걸 보여줘도 그 길 안가려고 버티는게 우리나라 대기업들이다. 그걸 80억으로 줄여줘도 여전히 고개를 흔든다. 대체 얼마나 더 가능성을 보여줘야 움직일건가?

"그러나 이 과정에서 데이터 학습, 알고리즘 설계, 연산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단계가 수반되어, 국내 기업과 중소벤처들이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참여할 기회가 열릴 수 있다."

그러니까 제발 이 파이프라인 한 번만 좀 돌려보자. ㅜ.ㅜ...


―주권 인공지능을 위해서는 국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정부의 지원이 특정 대기업(네이버)에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노코멘트. 이건 알아서 잘 하셔라. 이렇게 욕하지만 가능성 기업들 제법 있다.


―주권 인공지능을 비판하는 분들은 거대언어모델에 집중하기보다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국내 거대 언어모델들 이미 있다. 데이터와 실제 서비스 구축 경험, 서빙 기술과 인프라 등등 할게 많다. 그리고 그거도 다 이미 기술 있다. 어디에 집중한다 이전에, 있는거나 짜맞춰봐라. 국내에 그거도 제대로 해본 사람 별로 없다.

모델 성능은 어차피 나날히 올라갈거다. 지금 좀 딸려도 괜찮다. 하지만 실제 데이터를 얻으려면 서비스 해보는 거 말곤 방법이 없다.


―구글이나 오픈에이아이 같은 글로벌 기업이 있는데 주권 인공지능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틈새를 찾을 필요가 없다. 정부 데이터 자체가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그럼 구글이 정부 기밀문서도 내놓으라고 할까? 오픈AI가? 어림없지. 트럼프가 깽판쳐도 어림없다. 그러면 니네정부 기밀문서 네이버에 다 제공하라거 맞받아치면 된다.

정부의 대민 서비스의 큰 틀은 해외 기업에 맡겨도 된다. 하지만 요즘 AI에이전트는 모델 하나로 돌아가지 않는다. 핵심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모델과 그것을 연결하는 API는 필연적으로 우리꺼가 될 수 빆에 없고 되어야한다. 그거 하자는거다.

시장에서 걔들 이기자는 게 아니다. 근데.

해 보면, 못 이길건 또 뭔데. 정부 업무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고도화된 에이전트, 걔들은 만들어 봤어?

못 이기면 또 어떻고? AI로 행정 프로세스 전부 단축시키면 그 국가 경쟁력이 타국들과 비교가 될까?


초고속 인터넷 망 깔때 그거 구글이, 마소가, 해외 IT기업들이 다 쓰고 우리나라는 해외 인터넷 서비스에게 다 잡아먹힐거다 했으면 지금의 IT강국따윈 없었을거다. 그런데 그 당시에 그 말도 틀린 말이 아니었고, 그 증거로, 지금 사람들는 네이버보다 구글로 넘어가고 있고 국내 지상파보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보고 있으며 인스타에 사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그때 안 깔았으면 달라졌을까? 더 심했겠지.

아이폰이 나왔을때 삼성은 옴니아를 냈고 소니는 전자사업을 축소했다. 소니는 컨텐츠 시장에서 잘 나가지만, 일본은 아이폰 말곤 대안이 없고 우리나라에는 갤럭시가 있다.

판을 깔아줘도 지는 건 기업들 탓이다. 하지만 그 판조차 안깔아주면 이길수 있겠나? 어떤 새로운 산업 분야든 미국과 중국은 우리의 수십 배를 투자할거다. 그래서, 신기술들은 다 접어?

그럼 이전에는 왜 미국이 꽉 잡고 있던 자동차, 조선은 왜 했나. 미국은 2차 세계대전에 매일 구축함 한 척씩 찍어대던 나라다. 그땐 뭐 경쟁이 될거 같아서, 이길 각이 보여서 했나?

질문 던진 기자한테 하는 말이 아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에 하는 말이다. 기자는 일반적으로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을 던졌을 뿐이니까.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아직도 배가 불렀다. 이 정도로 심각한데 움직일 생각을 안 한다.

우리나란 망하고 있다. 순 인구가 줄고 있다. 더이상 인력 갈아서, 근무시간 늘려서 경쟁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인구 피크때까지 우리나라는 그놈의 생산성을 개선 못했다.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다. 그런데도 기업들은 근무 시간을 늘리는 이야기만 한다. 길거리엔 실업자들이 널려있는데도.

능력있는 사람들는 그래서 다 해외 가거나 의사가 된다. 인재에 보상도 안 해주고 기술도 개발 안하니까.

영업은 사다리다. 높이 오르려면 열심히 더 높은 사다리를 올라야한다. 그런데.

기술은 땅이다. 아무리 사다리를 올라도 딛고 있는 땅이 무너지면 아무 소용 없다. 그리고 그게 무너지고 나면 그건 복구도 못한다. 땅이 꺼졌는디 더 높이 오르려면 눈앞이 아찔해질 정도로 높은 사다리를 올라야하고 찬바람 한번 불면 흔들리다가 땅에 추락한다.

사다리가 높아보이지만 그건 우리가 지면 위에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걸 잊어버리면.

언제든 지면도 꺼질 수 있다.